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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's pick / updated 2017-06-19

안경환 낙마 후폭풍…거세지는 ‘조국 책임론’

한겨레신문
국민의당 초선 10명은 성명 내
“인사 실패 책임자 문책해야”
한국당 의원도 “조국 사퇴해야”
청 “동반 사퇴 주장 온당치않아”

안경환 전 법무장관 후보자가 지난 16일 스스로 사퇴했지만 청와대 검증 책임자인 조국 민정수석의 책임론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.

야당은 18일 단순 ‘검증 실패’만으로도 조 수석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그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. 김경진·김삼화·손금주·신용현·이용주·이태규·장정숙·채이배·최도자·최명길 등 국민의당 초선 의원 10명은 이날 성명을 내어 “검증의 책임자인 조국 민정수석이 도저히 모를 수가 없는 사안을 의도적으로 대통령에게 보고를 누락한 것인지 국민들은 알고 싶어 한다”며 문 대통령에게 “인사 실패를 인정하고 책임자를 문책하라”고 요구했다.

조 수석 책임론의 배경은 그와 안 전 후보자의 ‘특수 관계’에서 비롯된다. 조 수석은 안 전 후보자의 서울대 법대 제자다. 그가 ‘개인적 인연’ 때문에 안 전 후보자의 검증을 소홀히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

하지만 청와대는 검증 실패의 책임을 물어 조 수석의 사퇴를 주장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. 청와대 관계자는 “학생이 100점 맞을 수도 있고 90점 맞을 수도 있다. 100점 못 받았다고 학교 그만두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”고 말했다.

#새정부_인사 #안경환 #조국 #인사검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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